미니 충전속도는 실제로 써보면 큰 메리트가 됩니다. 허나.,
- 스퀴니
- 조회 수 712
- 2022.12.30. 19:27
허나, 국내시장에서는 별로 의미가 없는 거와 다름 없습니다
왜냐면..
처음부터 선택권 자체가 없잖아요.
처음부터 사용자들의 경험 자체가 없잖아요..
처음부터 고속충전의 이점을 경험할수 없는 상황에서..
말로만 의미없다 라는 말을 하는것과 다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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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과 갤럭시가 많이 팔리는건 여러가지 따져봐서 그 메리트를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는 점이겠죠
하지만 반대로 그 메리트를 선택하고 다른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국내는 뭐.......네..
댓글
8
1등 크나앙
글쓴이
스퀴니
크나앙 님께
크나앙
스퀴니 님께
글쓴이
스퀴니
크나앙 님께
Niflheimr
스퀴니 님께
크나앙
스퀴니 님께
Stellist
스퀴니 님께
2등 쑥부쟁이
2022.12.30. 19:34
2022.12.30. 19:36
2022.12.30. 19:41
2022.12.30. 19:37
2022.12.30. 19:43
2022.12.30. 19:44
2022.12.30. 21:03
여기 표에 있는 모토로라는 국내에서도 한때 정발되었었고(철수했다가 지금은 돌아왔지만), 샤오미는 지금도 출시하고 있고, 그 외에 화웨이나 소니, ZTE 같은 회사 제품들도 국내에 출시 되었었습니다.
처음부터 소비자들이 선택권을 박탈당한게 아니라, 한국에서 선택될만한 제품을 출시를 안하니까 안팔렸고 그 결과 그들 스스로가 한국시장에서 나간 것 뿐이에요.
국내에서 선택권이 없어서 극단적인 환경이 되었다는건 전후관계가 잘못된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애플/삼성을 제외한 나머지 회사들 스스로가 극단적인 환경을 조성했지요.
2022.12.30. 23:13
초고속충전 지원하는 모델들이 즐비한 해외시장에서도 아이폰, 갤럭시가 많이 팔리긴 하죠.
기덕들에겐 엄청난 메리트인데 셀링포인트로 크게 작용하진 않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