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쁘띠건희는 옳았읍니다.
- MiKor82
- 조회 수 1930
- 2023.01.09. 14:03
댓글
15
best 1등 패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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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or82
패주초 님께
2등 ro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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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MiKor82
rofl 님께
rofl
MiKor82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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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MiKor82
rofl 님께
포인트봇
MiKor82 님께
ro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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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or82
rofl 님께
rofl
MiKor82 님께
best 패주초
rofl 님께
rofl
패주초 님께
best 3등 레제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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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or82
레제르바 님께
으냥
2023.01.09. 14:06
2023.01.09. 14:07
2023.01.09. 14:09
2023.01.09. 14:09
2023.01.09. 14:17
하지만 노태문 사장 부임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소프트웨어 지원과 연동성, 애플식 에코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플립, 버즈 액세서리도 퍼스트 파티로라도 전보다 다양하게 출시하면서 버즈는 케이스 규격까지 통일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 시절에도 사실 벤치 치팅으로 소송 걸려서 결국 2019년에 배상했어요. http://m.kbench.com/?q=node/203403
2023.01.09. 14:17
이건희 회장이 경영할 때 삼성은 소프트웨어 자원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당장 내놓은 전략이 하드웨어였던거고 훗날을 생각하면 소프트웨어 경쟁력도 키워야한다는기 이건희 회장님 생각이었던거죠. 그렇게 아래 임원들에게 설파해두었기 때문에 삼성 소프트웨어가 이만큼 온 거라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쪽 지원은 신종균 노태문 때도 지속적으로 있었고 그 성과가 가장 크게 보이는게 노태문 때였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너태문이 올라오자 마자 없던 소프트웨어 인력이 생기고 개발 진행 중이 아니던 기능이 등장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2023.01.09. 14:17
2023.01.09. 14:41
2023.01.09. 14:29
2023.01.09. 14:53
2023.01.09. 14:44
2023.01.09. 14:52
2023.01.09. 14:12
2023.01.09. 14:17
2023.01.09. 17:45
장소가 장소인지라 말은 아끼겠지만
최소한 지금의 삼성이 이건희회장님의 스타일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