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갤럭시의 낭만이 있었습니다.
- 도저히못참겠다
- 조회 수 1673
- 2023.01.28. 20:17
애플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하드웨어 스펙으로 압도하는 그 낭만적인
정책이 애플을 추격하는 원동력이자
갤럭시 충성고객을 만들어왔던 셀링포인트였는데
(중국폰들 중에 간혹 스펙상 더 높은 기기들도 있었으나
전반적 밸런스와 충분히 무르익은 완성도의 부품만
사용해 스펙 대비 완성도에선 갤럭시가 압살)
그 때의 낭만이 지금에 와서 역체감이자 무게추가
되지 않았나 그래 보입니다.
애초에 안 주는 놈이야 더럽고 치사하지만
줬다 뺏는 놈은 반드시 패 죽이겠다는게 사람 심리같아요.
댓글
17
1등 요그
글쓴이
도저히못참겠다
요그 님께
best 2등 신한대알바
best 적당히하자
신한대알바 님께
포인트봇
적당히하자 님께
외로운외뿔고래
적당히하자 님께
글쓴이
도저히못참겠다
신한대알바 님께
요그
신한대알바 님께
best StirFry
신한대알바 님께
3등 Butzed
글쓴이
도저히못참겠다
Butzed 님께
Butzed
도저히못참겠다 님께
rofl
글쓴이
도저히못참겠다
rofl 님께
microLED
쟈키쟈키
2023.01.28. 20:18
2023.01.28. 20:20
2023.01.28. 20:20
2023.01.28. 20:20
2023.01.28. 20:20
2023.01.28. 22:00
2023.01.28. 20:21
2023.01.28. 20:24
2023.01.28. 20:24
노틀담의꼽추
신한대알바 님께
2023.01.28. 22:07
2023.01.28. 20:22
2023.01.28. 20:24
2023.01.28. 20:28
2023.01.28. 20:23
2023.01.28. 20:26
2023.01.28. 20:28
2023.01.28. 21:52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스펙우위가 갤럭시의 매력이었죠
지금은 시장자체가 상향평준화 되어서 다시 볼 수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