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LG 등 경쟁사가 있던 시절에는....
- Why'zner
- 조회 수 1033
- 2023.12.04. 08:45
갤3를 램 1GB로 내놓았다가, LG가 옵티머스 LTE2에 램 2GB를 탑재하니까 부랴부랴 LTE 버전에 2GB 램을 탑재시켰던 적이 있죠....
이래서 경쟁사가 하나 더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삼성은 내수에서 사실상 독과점이라....
댓글
13
best 1등 그렇군요
글쓴이
Why'zner
그렇군요 님께
포인트봇
Why'zner 님께
그렇군요
Why'zner 님께
best 빅코
그렇군요 님께
그렇군요
빅코 님께
best Stellist
그렇군요 님께
그렇군요
Stellist 님께
2등 미붕붕드링크
글쓴이
Why'zner
미붕붕드링크 님께
미붕붕드링크
Why'zner 님께
스퀴니
미붕붕드링크 님께
미붕붕드링크
스퀴니 님께
2023.12.04. 08:47
2023.12.04. 08:53
2023.12.04. 08:53
2023.12.04. 08:57
2023.12.04. 09:00
2023.12.04. 09:37
2023.12.04. 09:31
2023.12.04. 09:38
2023.12.04. 09:29
2023.12.04. 09:04
2023.12.04. 09:26
갤럭시 노트 2는 4.1젤리빈 출시로 4.2젤리빈 건너뛰고 4.3젤리빈으로 한번,
4.3 젤리빈에서 4.4킷캣으로 또 한번 업데이트가 되긴 해서 2회 업데이트가 이루어졌고,
갤럭시 라운드는 4.3젤리빈 출시로 4.4킷캣으로 업데이트가 있긴 했었습니다.
갤럭시 알파는 당시 메탈프레임에 지문센서도 들어가고 참 디자인 괜찮게 나왔었는데
삼성의 시리즈 미적용 마지막 모델이라서 그런지 업데이트가 한번밖에 없던건 아쉽긴 했네요.
지금 이렇게 댓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니
삼성의 안드로이드 OS 업데이트 3회지원 발표(2020년),
4회지원 발표(2022년)가 그렇게 오래된 이야기가 아니였네요...
당시 팬택은 타 제조사들이랑 경쟁하려고 어떻게든 소프트웨어로라도 해주려고 했었죠...
지금와서 굿락으로 지원되는 얇은 네비바 기능도 팬택에서는 진작에 지원했던 기능이기도 하고 말이죠.
베가넘버식스같은 대화면 모델을 만들면서 후면에 터치패드를 달아서 그걸로 조작하게 하거나,
베가 아이언에 뒷판 떼고 케이스를 장착하면 지문인식 기능이 활성화 되는등 다양한 시도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023.12.04. 09:04
2023.12.04. 09:28
그런데 또 외압으로 망한 것도 아니고 순전히 자기 역량 부족으로 망한 거라...
좀 더 진득하게 했으면 어땠을까 싶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