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이야기만 하려고 노력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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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안드로이드는 처음부터 있었던 상단바를 끌어내리면 알림을 모아볼 수 있었던 알림이
아이폰엔 iOS5부터 알림센터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면서 따라했다고 이야기 나오던것도 생각나네요 ㅋㅋ
이때 밀어서 잠금해제도 하나의 밈으로 유행했었고,
탄성스크롤도 논란이 되어서 S2에서는 제공되던 탄성스크롤을 빼버리는 일도 있었고 추억이네요.
안드로이드는 이 화면에서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 여러가지를 켜고끄는 버튼을 지원했었는데,
아이폰은 iOS7에 제어센터가 생기면서 설정앱에 안가게 되었던것도 기억나고,
초기에 아이폰은 최근앱 표시가 썸네일없이 아이콘으로만 뜨던것도 기억나네요.
아이폰4S에서 시리가 공개되었을땐 너도나도 음성비서에 뛰어들어서 네이버에서까지 이상한거 내놓고 폭싹 망했던적도 있고 말이죠...
(사실상 이때 나온 안드로이드 음성비서는 다 망했던거 같습니다. 빅스비도 당시의 S-Voice와는 별개로 생각되고 말이죠...)
아이폰은 위젯도 징하게 지원 안해주다가 iOS8에서 알림센터에 위젯을 지원하다가
홈화면에서 위젯을 지원하게 된것도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였어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안드로이드 iOS 둘다 나름 잘 발전한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