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야심한 새벽을 틈탄 2023 마지막 폰카📷
- 개구리
- 조회 수 671
- 2023.12.31. 02:42
미코회원님들 한해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2023 기기들은 다소 심심하다고 느껴져서
내년엔 임팩트있는 기기로 출시하길 기대해봅니다.
tmi 눈과 나뭇가지같은 세세하고 조밀한 피사체는 폰카 일반촬영의 경우 후처리때문에 눈이 아플수있읍니다. 부드럽게 or 더 부드럽게 or RAW 촬영하시면 날카롭지않게 촬영이 가능합니다.
오늘 대설경보인가 주의보인가 라더니 그에 걸맞게 눈폭탄이 떨어지다보니 설경사진이 많읍니다.
+ 공원에 눈사람이 수십개는 족히 있어서 동심에 빠져보았읍니다...
다음 폰카는 2024년도에 뵙겠읍니다..👍🏻
🥈진성 미붕이🥈자게 서식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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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 03:13
2023.12.31. 04:30
2023.12.31. 03:43
2023.12.31. 04:31
2023.12.31. 08:17
2023.12.31. 10:47
2023.12.31. 08:53
2023.12.31. 10:48
2023.12.31. 09:20
2023.12.31. 09:20
2023.12.31. 10:50
2023.12.31. 09:36
2023.12.31. 10:51
2023.12.31. 12:10
2023.12.31. 12:24
2023.12.31. 12:13
2023.12.31. 12:24
캬.. 끝내주네요...
RAW촬영 하신건가요?
2, 3번째 사진은 셔터스피드와 자연스러운 그레인이 디카느낌처럼 확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