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리막, 기아의 도움으로 로보택시 서비스 출시
- PaulBasset
- 조회 수 220
- 2024.01.03. 15:29
(구글번역)
기록적인 Nevera 전기 슈퍼카를 만든 크로아티아의 EV 제조사 Rimac이 로봇택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기아의 도움으로 새로운 로보택시가 단 몇 달 안에 공개될 예정이다.
2009년에 설립된 Rimac Automobili는 가장 강력한 전기 하이퍼카를 만드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스타트업은 자체적으로 슈퍼카를 설계, 개발 및 제조합니다.
(중략)
Rimac은 더 큰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기차 슈퍼카 제조사는 기아차의 지원을 받아 로보택시를 출시할 계획이다.
Rimac의 CEO는 Autocar에게 Nevera가 Robotaxi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접근 가능한 전기 이동성 옵션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15만 달러부터 시작하는 Nevera는 정확히 접근할 수 없습니다. 리막은 로보택시가 "자동차지만 완전히 다른 유형"이라고 말했다. 서비스는 프리미엄일 수 있지만 "그것이 비싸거나 고급스러운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라고 Rimac은 말했습니다.
회사 창립자는 이것이 "사람들이 도시를 이동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사람의 조종 없이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충전, 주차 및 보관을 포함하여 Rimac이 개발하고 있는 네트워크 내에서 작동할 것입니다.
Robotaxi는 Project 3이라는 새로운 Rimac Group 브랜드에 속하게 됩니다. Project 3은 크로아티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영국에 연구 센터가 있습니다. 브랜드의 첫 번째 과제는 로보택시 전용 공장을 짓는 것입니다.
리막은 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럽 및 중동 20개 도시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보택시는 내년 공개돼 2026년 상용화될 예정이다. 이듬해에는 독일과 영국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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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다음주에 열리는 CES에서 기아가 PBV를 공개하기로 되어있는데 이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아는 지난 4월에 PBV공장 건설을 시작했으며 2025년 하반기부터 양산 예정, 연간 15만대 생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또, 현기차에는 PBV를 위한 전용 플랫폼 eS도 있죠. 현재 기아 SW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는 차량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데, GM산하의 브라이트드롭의 EV410과 직접 경쟁을 할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하이퍼카 브랜드가 만드는 로보택시라... 감이 잘 안오네요. 겁나 빠른 택시가 될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