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내가 일 도울게, 넌 마음 수습해"...감정노동자 돕는 서빙로봇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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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2. 08:35
[키뉴스 신민경 인턴기자] "실례합니다. 잠시 지나갈게요." 얼짱 각도에서 찍은 딜리의 모습 분명 로봇에서 나온 말이다. 피자헛에서 피자를 잔뜩 먹었다. 화장실에 다녀온 후 다시 테이블로 가려는데 내 앞에서 전진해 오던...
원문출처 :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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