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삼성 "화웨이 잡겠다"…5G 장비 점유율 내년 20%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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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4. 01:44
삼성전자가 3일 가동을 시작한 경기도 수원사업장의 5G 네트워크 통신장비 생산라인은 베트남 박닌성 생산라인과 함께 앞으로 삼성전자 5G 장비 제조를 책임지게 된다.
이 생산라인은 수원에 있는 5G 연구개발(R&D) 조직과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경북 구미에 있던 네트워크 생산라인을 옮겨온 것으로,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5G 경쟁력이 강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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