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세미랩, 적외선 계측장비 유일하게 상용화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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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19:30
세미랩코리아가 적외선(IR) 계측장비로 반도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장파장을 이용한 IR 계측장비를 유일하게 상용화한 덕분이다. 날로 복잡해지는 D램, 낸드플래시 구조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매출 목표도 올해 200억원(지난해 140억원), 내년에는 260억원으로 높여 잡았다.세미랩코리아 본사는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다. 1988년 설립됐고 한국에는 2009년 법인을 세웠다. 지난 10년 동안 매출 1500억원을 달성해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초기에는 반도체에 포함된 불순물이나 열처리로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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