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소재사들, 배터리 핵심소재 증설 바람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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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8. 22:45
SK이노베이션이 오는 4월 1일 소재사업 분사와 함께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LiBS) 생산 능력을 확대한다. 충청북도 증평에 올해 11월 완공을 목표로 2기의 추가 생산 라인을 늘린다. 모두 13호기의 생산시설을 갖춘다. 폴란드 실롱스크주에 3.4억㎡ 규모의 공장도 짓는다. 지난해 중국 장쑤성 창저우시에 마련한 LiBS 공장에 이어 두 번째다. 한국, 중국, 폴란드 공장을 더하면 LiBS 연산은 약 12.1억㎡로 확대된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적극적인 시장공략을 통해 소재 시장 확대에 적기 대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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