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삼성전자 실적 전망] CE 부문, 프리미엄 TV로 수익성 개선 추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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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11:30
김원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30일 오전 1분기 실적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QLED, 초대형 등 고부가 TV 제품 판매를 확대해 성장과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면서 “올해 신모델 도입 일정은 전년 대비 1개월 이상 단축한다”고 밝혔다.전체 TV 시장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프리미엄 신제품을 조기 출시해 수익성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김 상무는 “2분기 시장 수요가 소폭 감소하고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부재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판매 감소가 예상된다”면서 “2500달러 이상, 초대형 TV 시장에서 시장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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