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LG화학, 세계 최대 가정용 ESS 시장 독일서 ‘1위 보인다’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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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16:45
세계 최대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인 독일에서 LG화학이 2위를 기록했다. 매년 1위와의 차이가 줄어들고 있어 올해 사업 결과에 따라 처음으로 선두에 오를 수 있을 전망이다.20일 독일 시장조사업체 EuPD리서치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해 독일 ESS 시장에서 17%의 점유율로 18%를 차지한 1위 존넨(Sonnen)을 바짝 추격했다. LG전자도 상위 10개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3%를 기록했다. LG화학과 LG전자를 합치면 독일 ESS 시장은 사실상 LG그룹이 1위다.LG화학은 매년 존넨과의 차이를 좁혀왔다.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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