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050년의 경고] “이념·소득 양극화…30년 뒤엔 분노의 거리정치 일상화”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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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00:15
이 때문에 경제적 불평등은 지속적으로 악화하고, 결과적으로 진보와 보수 사이의 이념적 갈등이 지속할것으로 예상한다. ◆다문화 210만명, 3배로 늘어날 듯 =통계청의 ‘소득 5분위 배율 추이’를 보면 경제적 불평등이 계속 악화하고 있음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장 교수는 "문화적 차원의 진보-보수가 경제적 차원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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