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이통3사, AR·VR 콘텐츠 개발 경쟁 불붙었다
- 뉴스봇
- 조회 수 55
- 2019.11.29. 06:15
우선 LG유플러스는 지난 21일 중국 AR글래스 전문 제조기업 엔리얼(nreal)과 전략적 협력을 맺고 개발한 AR 글래스 '엔리얼 라이트'를 공개했다. 스마트폰과 엔리얼 라이트를 USB선으로 연결하면 고화질 마이크로 OLED로 3D AR콘텐츠를 100인치에 달하는 대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9일 5G VR 서비스 '버추얼 소셜 월드'를 선보였다. 페이스북·카카오·넥슨 등 주요 IT 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KT는 최근 VR 환경에서 IPTV를 즐길 수 있는 '슈퍼 VR tv'를 출시했다. 180인치 와이드맥스 스크린에서 21만여 편의 VOD를 비롯해 올레tv의 270여개 실시간 채널을 실제 영화관에서 보는 것처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정보의 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