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우버 창업자 캘러닉, 지분 몽땅 팔고 회사와도 연 끊어
- BarryWhite
- 조회 수 595
- 2019.12.25. 15:32
http://www.fnnews.com/news/201912250811067383
우버 공동 창업자로 잇단 사내 스캔들에 책임을 지고 최고경영자(CEO)에서 축출됐던 트래비스 캘러닉이 24일(현지시간) 이사회에서도 퇴진한다고 밝혔다.
캘러닉과 우버는 지난 10년 유니콘의 부침을 가장 뚜렷하게 보여주는 상징이다. 캘러닉은 열정과 비전만으로 주식과 채권 등을 통해 140억달러를 조달했고, 주가가 정점에 이를 때는 미국에서 가장 몸 값이 높은 스타트업으로 불리며 시가총액이 680억달러에 육박하기도 했다. 캘러닉은 그러나 2017년 우버가 잇단 소송에 직면하면서 CEO에서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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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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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닉네임없음
방구석트수
닉네임없음 님께
닉네임없음
방구석트수 님께
글쓴이
BarryWhite
방구석트수 님께
방구석트수
BarryWhite 님께
2019.12.25. 16:09
2019.12.25. 18:22
2019.12.25. 18:29
2019.12.25. 18:30
2019.12.25. 18:42
꺼ㅓㅓㅓㅓㅓㅓㅓㅓ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