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中 스마트폰 시장 '외산 무덤'…자국산 90% 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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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4. 03:02
(지디넷코리아=유효정 기자)중국의 중급 및 고급 스마트폰 시장에서 외산 브랜드가 사라졌다. 화웨이를 비롯해 비보, 오포 등 중국산 브랜드들이 90% 가까이 독식했다.
외산 브랜드 중에선 애플이 유일하게 5위권에 진입했다. 하지만 점유율은 10%를 밑돌았다.
화웨이가 2019년 중국 중고급 스마트폰 시장을 56% 점유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중국 언론 타이핑양뎬나오왕이 22일 IDC차이나의 '2019년 중국 중고급 가격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보고서를 인용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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