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아이폰SE 예판 첫날 인기몰이...갤럭시A51과 대결서 승기 잡았다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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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17:15
29일 이동통신 및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현재 아이폰SE는 쿠팡, 프리스비 등 리셀러(애플 제품 유통) 채널에서 자급제 모델 예약판매를 시작한지 몇 시간 만에 대부분의 모델이 완판됐다. 쿠팡은 예약판매 개시 후 반나절 만에 준비된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 11번가에선 레드 색상은 모든 용량이 품절됐고, 64GB 모델 중 일부만 남아있는 상태다. 리셀러 업체 프리스비에서도 64GB 블랙 색상을 제외한 전 모델 수량이 매진됐다.
반면 이날 오후 현재 쿠팡에서 판매 중인 갤럭시A51 5G 자급제 모델은 예약구매가 가능한 상태다. 삼성전자가 앞서 27일 쿠팡, 11번가 등을 통해 예약판매한 30만원대 갤럭시A31의 경우 당일 완판되기도 했지만 업계에서는 애플 아이폰SE가 삼성 갤럭시A51 5G와의 맞대결에서 초반 승리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정보의 신⚡
댓글
5
1등 이시우배찌
2등 Aimer
3등 헤페바이쎄
Terrapin
갤폴드(2세대)살예정
2020.04.29. 17:36
2020.04.29. 19:46
2020.04.29. 20:30
2020.04.30. 04:03
2020.04.30. 08:24
뭔가 묘수를 보여줘여할것 같습니다.
공시금 확대라던지 단말기값인하라던지...
한국서도 이리 밀리면 해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