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유전자 가위 특허기술 빼돌리지 않았다…김진수 전 교수 무죄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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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4. 16:29
국가 예산을 지원받아 개발한 기술 특허를 자신과 연관된 민간업체 성과인 것처럼 꾸민 혐의로 기소된 김진수(57) 전 서울대 교수에게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3단독 구창모 부장판사는 4일 업무상 배임 및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김진수 전 교수와 바이오 회사 툴젠 임원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범죄를 인정할 만한 증거와 사실이 부족하다”며 각각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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