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韓·中 2강 체제 굳어지는 글로벌 배터리 장비업계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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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10:24
글로벌 배터리 장비 시장에서 한·중 기업간 경쟁이 치열하다. 배터리 장비기업 톱10에 중국 기업 5곳, 한국 기업 3곳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국내 업체로는 피앤티, 씨아이에스, 원익피앤이가 순위권에 올랐다. 전반적으로는 중국 기업들이 기술력 면에서 한국 기업을 빠르게 추격하는 추세를 보였다.
시장조사업체 QY리서치코리아(QYResearch Korea)는 '글로벌 리튬배터리 제조장비 시장 보고서'를 13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 중에서는 피앤티가 2위, 씨아이에스가 5위, 원익피앤이가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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