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매출 줄어든 3N, 지난해 아쉬운 성적표 받았다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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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6. 13:18
국내 게임 업계의 엄친아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이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게임 산업이 활성화되며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등 중견 게임사들이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지만 3N은 반대로 신작과 주력 게임의 매출 감소에 타격을 받았다. 지난해 3N이 벌어들인 매출의 합은 7조원 대로 하락했다. 이는 2020년 세 회사의 총 매출 8조원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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