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삼성전자의 승부수...HBM 전담 개발팀 400명 규모로 꾸린다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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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1. 12:38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 태스크포스트(TF) 팀을 정식 조직으로 격상시켰다. 신설 팀 조직 규모는 400여명 가량이 될 전망이다. (▶관련기사 : 디일렉 3월7일자 '삼성전자의 '승부수', HBM 개발실 신설 추진')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를 추격하기 위한 승부수다. 현재 팀 구성을 위해 어드밴스드패키징(AVP)팀 등 핵심부서 인력을 차출하고 있다.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HBM개발팀을 최근 신설했다. 조직 신설 검토 당시 개발실 혹은 개발팀으로 조직할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최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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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게 섯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