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생각 외로 Z 폴드3에 힘을 실어주는 느낌이네요.
- Havokrush
- 조회 수 986
- 2021.08.08. 10:13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2412
올해 삼성의 폴더블폰 목표 출하량이 600만 대에서 많으면 700만 대까지 생각하고 있다는데, Z 폴드3만 300만 대를 목표로 출하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출고가가 S 울트라보다 비싼 놈을 Z 플립3하고 5:5로 맞춰서 출하한다는 게 과연 될까 싶기는 한데, 출고가 자체를 40만 원 까고 시작한다는 말이 있으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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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EricCar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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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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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차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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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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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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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Y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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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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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10:26
2021.08.08. 10:27
2021.08.08. 10:26
2021.08.08. 10:28
2021.08.08. 10:46
2021.08.08. 10:55
2021.08.08. 11:00
2021.08.08. 11:14
2021.08.08. 11:20
2021.08.08. 11:20
2021.08.08. 11:21
2021.08.09. 10:28
생각외로라뇨...
폴드3에 지금 영혼이라도 팔아서 몰아줘야할걸요.
솔직히 S21의 삽질과 과도한 원가절감, 기본앱 광고, 샤오미한테 판매량 밀림...등등
삼성의 삽질을 그나마 중단시켜줄 마지노선에 가까운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폴드와 플립이 힘을 못써준다면 그담부터는 쭉쭉 하락 예상이예요.
안그래도 바형에 힘빼고 S시리즈마저 탈 플래그십화 되는중인데
솔직히 내년 S22가 아무리 잘나온다 한들, 폴더블보다 화제가 되진 않거든요.
근데 이상황에 폴더블 제품들이 망한다?
최소 내년 폴더블 나올 1년정도의 시간동안 삼성은 죽쑤는거죠.
2021.08.09. 10:30
폰이랑 태블릿 두개 대신 하나만 쓰겠다
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기기라서
생각보다 많이 팔릴 거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