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초소형 SUV 차명은 강의 여신 '스틱스' 유력
- Laza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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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9. 20:32
https://auto.v.daum.net/v/gTgVC19GVr
내년 상반기 경소형차 시장 공략을 위해 출시하는 스틱스는 기존 소형차 '엑센트'를 대체하며 현대차의 엔트리카로 자리할 전망이다. 신차는 기아차 '스토닉'과 플랫폼 공유를 통해 개발되고 차체 길이는 4100mm로 수준으로 '코나', '스토닉' 뿐 아니라 '티볼리', 'QM3'보다 작을 것으로 알려졌다.
배기량 1.0~1.6리터급 가솔린과 디젤 엔진을 탑재할 예정으로 주력 엔진은 기아차 모닝에도 탑재한 1.0리터 T-GDI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최고출력은 120마력, 최대토크는 17.5kg.m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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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을 스틱스 강 너머로 보내는 겁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