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이통사, 휴대폰 판매점 100m 내 출점 제한 계획중
- BarryWhite
- 조회 수 191
- 2019.01.06. 18:32
방송통신위원회가 개최한 이통 유통망 상생협의회에서
통신사가 발표한 내용이랍니다.
무분별한 판매점 개설과 과밀현상 해소를 위해
신규 출점 거리 제한 주장.
기존 판매점에서 100m 이내에 신규 판매점 출점 불가.
다만 판매점주가 동일인일 경우엔 상관 없음.
(대표가 같은 판매점은 100m안이라도 개설 가능하다는 뜻)
판매점주들은 비현실적 규제라고 비판.
자신들을 겨냥한 규제 신설도 납득 어렵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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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너무 많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