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롤러블 OLED, 일반 OLED 대비 제조원가 3배 높아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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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3. 15:15
롤러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원가가 일반 OLED 패널보다 3배 이상 비싸다는 분석이 나왔다. 낮은 수율과 다소 높은 간접비 때문이다. 재료비는 비슷하다. 제조 역량을 높이면 값이 낮아질 가능성이 충분하다.13일 시장조사업체 IHS마킷 자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가 생산하고 있는 롤러블 OLED 패널 초기 제조원가는 8세대 원장, 65인치 화면크기, 4K 해상도 기준 3029달러(약 340만원)로 추정됐다. 같은 조건의 일반 OLED 패널은 868달러로 분석됐다. 액정표시장치(LCD)는 431달러였다. 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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