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삼성은 소프트웨어 팀이 가만 보면
- [성공]함께크는성장
- 조회 수 426
- 2019.02.22. 00:01
문어발은 문어발인데
문어발 하면서 정작 본진은 영 별로인 느낌이랄까요
경쟁력 차지하겠다고
굿락에 뭐에 이거저거 다 손대는거 같아서 좋긴 한데
정작 핵심인 OS가.....
어차피 매년 구글에게 새로 받아서 뒤늦게 커스텀하는거면
커스텀 빨리 할 수 있게 인력 좀 보강하면 안되나 싶어요
애플처럼 OS 출시 자체를 결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당장 플래그십 라인업만 해도
S에 노트에 이제는 폴더블 라인도 만들고
조금만 눈 돌리면 곁가지로 태블릿도 있는데
플래그십도 다원화라서 이쪽만 해도 일이 장난 아닐건데
소프트웨어에서 버그는 필수재 비슷한거라는 걸 감안해도
언제까지 버그 기다리고 밀리고 밀리면서 할건지 모르겠네요
2회 3회가 문제가 아니라 퀄리티 개선부터 해야할 듯
댓글
4
1등 ChiangMai
글쓴이
[성공]함께크는성장
ChiangMai 님께
2등 제도샤프
글쓴이
[성공]함께크는성장
제도샤프 님께
2019.02.22. 00:28
2019.02.22. 01:11
2019.02.22. 01:11
2019.02.22. 01:14
근데 삼성이 뜯어고친 OS가 추후 안드로이드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팝업플레이, 화면분할, knox 등등.. os단에서 지원하지 않는걸 뜯어고쳐가며 서비스화하는 곳, 구글 인증받은 안드로이드 제조사들 중에는 거의 없지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