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메뉴 비교
- elcid
- 조회 수 93
- 2019.03.22. 14:27
치즈스틱(큰거 작은거 불문)
맥도날드>=롯데리아>>>버거킹
(버거킹 치즈 개판)
치킨너겟
맥도날드>=롯데리아>버거킹>KFC
(기억이 가물 한데 버거킹 이든 케엪씨든 치킨너겟 왠지 별로)
해시포테이토
롯데리아>맥도날드
(너비가 좀 좁은 맥도날드)
한군데라도 없어진메뉴
어니언링
롯데리아>>>>>>>>>>>>>>>>>>>>>>>>>>>>>>버거킹
(롯데리아는 생 양파, 버거킹은 양파다지고 뭔 밀가루를 섞었나...)
기타소감
롯데리아는 전체적으로 불호가 많으신데, 생각보다 평균같더라고요.
맥도날드는 직영체제에서 롯데리아처럼 일부 전환되면서 복불복에 심지어는 부품, 아니 재료 수급이 개판인 경우도..
버거킹은 뭔가 괜찮은듯 한데 사실 가격 생각하면 좀 아쉽더라고요(그래도 이번에 나온 박스셋은 뭐...)
케엪씨는 뭐....의외인게 박스 그거 먹는게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징거 박스만 놓고 보면 징거버거 에그타르트 후렌치후라이 크리스피치킨 콜라를 주거든요. 이게 7900원인데, 다른데 보다 비싸다 느끼겠지만, 그래도 양은 많거든요.
버거킹도 물론, 와퍼주니어+콜라+감자+치즈스틱+치킨 해서 6900원에 팔고 있으니 뭐...
어쨋든 문제는, 맥도날드나 버거킹이나 케엪씨나....회사 문제 때문에 행사도 많이 하는데 10년전 같은 그런 롯데리아와 비교해서 절대적으로 낫다...수준 까진 아닌거 같더라고요. 그게 많이 아쉬워졌달까....
롯데리아도 90년대에 나왔던 런치박스?였나나 다시 좀 내놨음 좋겠다능.
절대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