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쩝 소리내는 게 입 주변이 유난히 발달되어있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긴 한데
- Havokrush
- 조회 수 104
- 2019.03.23. 11:10
별개로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건 좀 그래요.
저도 입 주변이 좀 발달하고 교정 때문에 입에서 음식을 골라내는 습관(무심코 뼈같은 거 씹었다가는 교정 장치 해먹거나 매달려 있는 거나 다름 없는 유치가 그대로 부러져서 빠져버리기 때문에 입 안에서 좀 확인하고 씹습니다.) 때문에 흔히 말하는 쩝쩝충이 되기 위한 좋은 조건이긴 한데, 그래도 나름 남들하고 밥 먹을 때는 신경써서 소리 안 내려고 하는지라...
민폐라고 생각되는 건 좀 안 했으면 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꼭 있긴 하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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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숲속의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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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숲속의참치 님께
2등 도모다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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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도모다찌 님께
3등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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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하늘 님께
Ba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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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Badger 님께
1200DM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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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1200DMIPS 님께
주먹밥
2019.03.23. 11:13
2019.03.23. 11:14
2019.03.23. 11:26
2019.03.23. 11:38
2019.03.23. 11:34
2019.03.23. 11:38
2019.03.23. 11:40
2019.03.23. 11:48
2019.03.23. 11:54
2019.03.23. 11:58
2019.03.24. 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