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김종성 엠플러스 대표 “수소차·전기차 시장 동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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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6. 14:45
엠플러스가 수소차(FCV)와 전기차(EV)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김종성 엠플러스 대표이사는 26일 충청북도 청주시 본사에서 열린 제1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기자와 만나 “중국은 물론 국내 FCV 장비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며 “EV 배터리 시장 확대와 더불어 낙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엠플러스는 2014년 현대자동차에 FCV용 연료전지 장비를 공급한 실적이 있다. 지난해에는 조립 라인 장비도 수주했다. 김 대표는 “연료전지 가운데 극판과 믹싱을 제외한 나머지 공정은 모두 장비 공급이 가능하다”며 “수소는 안전 문제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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