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삼성 주주총회에서 굉장히 눈에 밟혔던 대목
- Eidio
- 조회 수 391
- 2019.03.28. 17:41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외에도 태블릿, 웨어러블, 액세서리를 포함한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개별기기의 판매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각 제품군별 경쟁력있는 신모델 출시와 유통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스마트폰과 연계한 사용성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제 기억으로는 이런 식으로 스마트폰 외 주변기기를 직접적으로 강조한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스마트워치에 힘을 주는 것도 그렇고, S5e에서 기존과 다른, 아이폰-아이패드식 연동을 지원하는 것도 그렇고, 스마트폰 사업이 많이 어렵다 보니 다른 쪽에도 신경을 쓰기 시작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댓글
'태블릿'..제발 그랬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