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라면 태권도 미술 or 음악은 보내고 싶네요.
- 창환
- 조회 수 52
- 2019.04.06. 10:26
태권도는 제가 하도 즐겁게 놀면서 다녀서 재밌어서 좋았고
어릴 때 저 미술이나 음악을 안 했었는데 전 솔직히 해보고 싶었거든요.
누나가 둘이라 누나 둘은 미술 시켜주고 전 안 시켜줬던 거 같은데.. 가정이 많이 힘들어서 ㅋㅋ
여튼 미술이나 악기 하나정도 다뤄보는 거 어릴 때 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나중에 시간내기 힘들고
은근히 괜찮은 취미가 될 수도 있구요.
댓글
음악 악보 볼줄도 몰라서 (지금도 모름)
음악 시험 맨날 20점맞고 그랬네요 ㅋㅋㅋ
어릴때 피아노 학원 잠깐만 다녀도 도움이 크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