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제가 손 댔던 것들은 전부 다 재능충의 영역이었네요.
- Havokrush
- 조회 수 64
- 2019.04.06. 10:51
그나마 노오력으로 일정 수준 이상까지는 커버가 가능한 공부는 논외로 치고
꿈이 만화가 내지 애니메이터였을 때는 미술하겠다고 염병을 했었고
그러다가 고등학교 갈 때 쯤에는 막연하게 IT에 관심이 생겼다고 롬 쿠킹하고 컴퓨터공학과 넣겠다고 난리를 쳤는데
현실은 똥손에 알고리즘 같은 건 커녕 코딩하는 거조차 버거워하는 우동사리 뇌를 가졌다는 사실만 깨달았네요 ㅋㅋ
댓글
9
1등 숲속의참치
글쓴이
Havokrush
숲속의참치 님께
숲속의참치
Havokrush 님께
글쓴이
Havokrush
숲속의참치 님께
2등 새봄추
글쓴이
Havokrush
새봄추 님께
숲속의참치
새봄추 님께
3등 Badger
글쓴이
Havokrush
Badger 님께
2019.04.06. 10:53
2019.04.06. 10:54
2019.04.06. 10:56
2019.04.06. 11:06
2019.04.06. 10:53
2019.04.06. 10:55
2019.04.06. 10:56
2019.04.06. 11:00
2019.04.06. 11:07
대신 텐플 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