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삼성 이놈들아 빨리 항복해라 애플도 항복이다
- 트라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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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21:33
카이스트 자회사인 KIP와 애플코리아가 벌였던 핀펫 반도체 특허권 분쟁이 양측 합의로 종결됐다. KIP는 애플에서 막대한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소송을 취하한 것으로 알려져 거대 글로벌 기업을 상대로 한국 특허가 대승을 거둔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KIP가 애플코리아를 상대로 제기한 핀펫 반도체 특허권 침해 소송을 취하하면서 조사 건을 종결하기로 결정했다.
Samsung Electronics Co. was told to pay $400 million after a federal jury in Texas said it infringed a patent owned by the licensing arm of a South Korean university. Samsung pledged to appeal.
Qualcomm Inc. and GlobalFoundries Inc. also were found to have infringed the patent but weren’t told to pay any damages to the licensing arm of the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one of South Korea’s top research universities.
일단 미국에서 최종 승소해서 삼성, 퀄컴, 그파에게 징수하기 시작하면 TSMC하고 따로 지리한 소송전 들어갈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TSMC가 독자적인 FinFET기술이라고 증명하지 못한다면 TSMC 제조칩이 들어간 상품은 미국 땅을 밟지 못하니까요
애플 패이턴트에서도 TSMC와의 별도 소송전은 특별히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삼성에 달렸다고 보는 거죠
With the win for KAIST against Samsung under their belt, you have to wonder if TSMC and others using FinFET technology will be targeted next.
펜펫 기술을 쓰는 한 다음 타겟은 TSMC라고
애플이 항복했으니 TSMC는 뭐 꼼짝마라네요
인텔, 애플, 그다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