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데스크톱 1560대 성능, 기초과학연구원 수퍼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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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6. 00:15
알레프를 가장 활발하게 활용할 주체는 IBS 기후물리 연구단이 꼽힌다. 악셀 팀머만 기후물리 연구단장은 "대륙 빙하·해수면 상승 등 연구 분야에 해당 초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를 중점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해수면 상승과 지구 온난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한국의 기초과학 연구에 공헌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두철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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