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똥군기 경험....
- 멜로엘로
- 조회 수 64
- 2019.05.06. 16:05
학생회비 내라고 ㅡㅡ
25만원인가 하는데 내라고 하더라구요
어린맘에 쫄아서 엄마한테 받았는데
당시 친구들 사이에서 토토가 유행할때라
베트맨에 10만원 갈아넣고
15만원은 당시 유행하던 누디진 삿네요 ㅡㅡ;;;
그리고 돈내라고 ㅈㄴ ㅈㄹ해서
배트맨에서 토토하다가 돈 다 잃엇다고 사실대로 말하니까
다음부터는 형이 뽀찌 잘 줄테니까 돈 잃지말라고
그러곤 끝났어요 ㅡㅡ;
지금 그형 서울에서 동물병원하는데
아직도 토토하는지 모르겟네요
댓글
ㅋㅋㅋㅋ토토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