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의식의 흐름에 운명을 맡기는 화웨이
- Havokrush
- 조회 수 312
- 2019.05.27. 14:07
화웨이(華爲)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을 만나 미국의 제재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차질 없는 부품 공급을 당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글로벌 IT 공룡들이 잇따라 화웨이와 '절연'하면서, 한국 기업으로의 파장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차질 없는 부품 공급을 당부"
지금 회사 자체가 거열형 당하게 생겼는데 당부같은 소리하고 자빠졌 ㅋㅋㅋㅋㅋㅋ
엿장수 마음대로 장사하던 놈들이 역으로 당하니까 못하는 말이 없습니다 ㅋㅋ
댓글
유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