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둘만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
- 새봄추
- 조회 수 158
- 2019.06.08. 00:03
나도 너무 좋아 버려
아쉬워 벌써 12시
어떡해 벌써 12시가
보내주기 싫은걸
알고있어 하여쀨링
음악에 맞춰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
솔직히 우리 둘 맘이 같은걸
같은 생각인걸 알고있는데 더 이상은 솔직할 수 없는걸
어쩜 우리 닮은것도 많아 취향 취ㅣㅁ 먹을때도 말야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돼
별들은 더 빛나고 시간은 점점 더 지나고 감성은 더 짙어져
너에게만 느껴지는 포근한 느낌
나도 너무좋아
아쉬워 벌써 12시 어떡해 벌써 12시가
보내주기싫은 걸
알고있어 하여쀨링
음악에 맞춰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
솔직히 우리 둘 맘이 같은걸
같은 생각인걸 알고있는데 더 이상은 솔직할 수 없는걸
댓글
4
1등 연어도살자
2등 신규유저
3등 타령총각
하늘
2019.06.08. 00:17
2019.06.08. 00:28
2019.06.08. 01:41
나도 너무 좋아 버려
아쉬워 벌써 12시
어떡해 벌써 12시가
보내주기 싫은걸
알고있어 하여쀨링
음악에 맞춰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
솔직히 우리 둘 맘이 같은걸
같은 생각인걸 알고있는데 더 이상은 솔직할 수 없는걸
어쩜 우리 닮은것도 많아 취향 취ㅣㅁ 먹을때도 말야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돼
별들은 더 빛나고 시간은 점점 더 지나고 감성은 더 짙어져
너에게만 느껴지는 포근한 느낌
나도 너무좋아
아쉬워 벌써 12시 어떡해 벌써 12시가
보내주기싫은 걸
알고있어 하여쀨링
음악에 맞춰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
솔직히 우리 둘 맘이 같은걸
같은 생각인걸 알고있는데 더 이상은 솔직할 수 없는걸
2019.06.08. 07:57
싸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