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밍치궈 ; '화웨이 스마트폰 올해 2억1500~2500만대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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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423
- 2019.06.14. 12:12
밍치 궈의 의견은 월가/홍콩 애널들과 궤를 달리하는군요.
ㄸㄸㄸ
줄어들기는 커녕..
작년보다 더 높게 판매량을 예측.
그 이유로
1, 금수조치의 범위와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
2, 화웨이는 관련SCM 및 유통망의 강력한 비즈니스 관계를 복원하고 있고??
3, SCM생태계가 글로벌로 분산되어 있고, 기술수준도 높고???
4, 최근 미중무역 분쟁의 초점은 다른 주제로 옮겨졌다???
(무역전쟁과 상관없이, 화웨이를 없앨려고 하는데, 얘는 어떻게 이런 해석이,,,,)
댓글
10
1등 aleji
특이점
aleji 님께
best Helix
aleji 님께
2등 Havokrush
헤페바이쎄
Havokrush 님께
3등 제도샤프
라이프이스
dlwlrma
특이점
polorbear
2019.06.14. 12:20
2019.06.14. 12:28
2019.06.14. 12:31
2019.06.14. 12:20
2019.06.14. 14:04
2019.06.14. 12:32
밍치궈의 낙관적인 예측보다는 상황이 나쁘겠지만, 화웨이 금수조치라는 제재의 동력이 다소 빠진 상태로 적당한 명분 없이 이 사태를 장기화시키기는 어려워 보인다는 것이 다수 경쟁기업 실무진들의 의견인듯 합니다. 미국 정부가 길길이 날뛰는 것 이외에 각 기업별로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좀 실무레벨에서 불명확한 부분들이 한두개가 아니라서요.
물론 항상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고 모델링하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상황이 화웨이에 더 불리할 수는 있고, 미국이 아껴두고 있는 crit. issue들이 있을거로 보아 다들 표정관리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업계에서는 늦어도 2년 안에는 화웨이가 다시 본궤도에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9.06.14. 12:32
2019.06.14. 12:33
2019.06.14. 12:39
2019.06.14. 13:26
저도 더 늘지는 않아도 큰타격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트럼프 지지율도 떨어지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