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클리오 탈때 불편했던점
- 두목원장
- 조회 수 188
- 2019.06.16. 22:34
1번. 시트 등받이 조절이 동글이 입니다.
열심히 돌리고 돌려야 등받이 각도 조절됩니다.
혹여나 여친 있는 분들은 절대 사면 안됩니다.
차에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2번. 페달 위치가 개 거지 같습니다.
악셀이 브레이크 바로 옆에 붙어 있습니다.
악셀이 너무 누워있고 브레이크는 수직으로 서있어
자세가 ㅂ ㅅ 처럼 되면서 발목이 꼬입니다.
3번. 90마력 딸딸이 엔진.
정말 안나갑니다. 차체는 탄탄하게 세팅해서 재밌는
펀드라이빙 하기에 최고인데 엔진이 고자입니다.
4번. 뒷바퀴 드럼 브레이크.
스파크도 디스크 브레이크 끼워주는데 2천만원이 넘는 소형차에
쌍팔년도 드럼 브레이크가 들어갑니다. 이건 쌍욕 먹어야 합니다.
댓글
11
1등 노루
글쓴이
두목원장
노루 님께
노루
두목원장 님께
김태리
노루 님께
노루
김태리 님께
김태리
노루 님께
2등 김태리
글쓴이
두목원장
김태리 님께
김태리
두목원장 님께
노루
김태리 님께
김태리
노루 님께
2019.06.16. 22:36
2019.06.16. 22:38
2019.06.16. 22:41
2019.06.16. 22:43
2019.06.16. 22:43
2019.06.16. 22:44
2019.06.16. 22:42
2019.06.16. 22:43
2019.06.16. 22:45
2019.06.16. 22:47
2019.06.16. 22:46
1. 동글이가 그래도 수동조절 시트중에서는 고급이다.
2. 유럽인의 체형에 맞게 개발되서 그렇다. 너는 KOREAN 이다. 불만 있으면 FRANCE 로 와라.
3. 연비가 하이브리드 보다 좋다. 펀드라이빙이 연비보다 좋은가? 그렇다면 FRANCE로 와라 무료 옥수수 증정
4. 드럼 브레이크가 보기에는 쓰레기 같지만 성능에는 지장이 없다. 불만 있는가? FRNACE로 오십쇼 KOREAN
르노빠식 답변 작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