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7월 개봉 예정 영화
- 기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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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15:32
7월 첫째 주
https://www.youtube.com/watch?v=N9EbPfhLP7U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7월 2일 개봉
올해 마지막 마블 영화로 감독은 전작과 같이 존 왓츠입니다.
이례적으로 화요일 개봉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pvSGaNV-e0
칠드런 액트 7월 4일 개봉
해외에선 작년 8월, 9월에 개봉했던 작품입니다.
엠마 톤슨, 스탠리 투치, 핀 화이트헤드가 출연하며 평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aUACLtrAv4
갤버스턴 7월 4일 개봉
작년 10월에 개봉했던 작품으로 메로니 로랑이 감독을 맡았습니다.
벤 포스터, 엘르 패닝이 출연하며 평은 다음과 같습니다.
7월 둘째 주
https://www.youtube.com/watch?v=q-blypAUkjs
진범 7월 10일 개봉
고정욱 감독의 장편 데뷔작입니다.
송새벽, 유선, 오민석 등이 출연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ape3l9HyYg
미드 소마 7월 11일 개봉
유전 감독의 신작으로 좋은 평을 받았습니다.
북미는 7월 3일에 개봉하여 다음 주가 되어야 관객평까지 나올듯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wy-WWI2Yk8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7월 11일 개봉
셜리 잭슨 유작이자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한 영화로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세반스찬 스탠이 출연합니다.
북미에선 5월에 개봉했었고 평은 아래와 같습니다.
7월 셋째 주
https://www.youtube.com/watch?v=12DkfrYyCJ8
나이트메어 시네마 7월 17일 개봉
호러 영화 거장들이 모여 만들어진 옴니버스 호러 영화입니다.
북미에선 21일에 개봉했지만 평가가 많이 모이진 않아서 무난한 평으로 보여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kQ8AJWohIU
라이온 킹 7월 17일 개봉
정글북을 맡았던 존 파브로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도날드 글로버, 비욘세, 제임스 얼 존스, 치웨텔 에지오포 등 성우를 맡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x-MYWeDz6g
사일런스 7월 17일 개봉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로 애나벨, 위시 어폰을 맡았던 존R. 레오네티의 신작입니다.
올 4월에 넷플릭스로 공개된 영화였는데 특이하게 국내는 넷플릭스가 아니고 극장 개봉을 하네요.
평은 매우 안좋습니다.
7월 넷째 주
https://www.youtube.com/watch?v=cfjGWeFykvY
나랏말싸미 7월 24일 개봉
영화 사도의 각본을 맡았던 조철현 감독의 데뷔작입니다.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 정해균 등이 출연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f_tvAbZdWs
롱샷 7월 24일 개봉
50/50, 웜 바디스를 제작한 조나단 레빈의 신작으로 샤를리즈 테론, 세스 로건이 출연합니다.
북미에서 5월에 개봉했으며 좋은 평을 받았습니다.
7월 다섯째 주
https://www.youtube.com/watch?v=BbE8x44rk9s
데드 돈 다이 7월 31일 개봉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패터슨 감독을 맡았던 짐 자무쉬의 신작입니다.
아담 드라이버, 빌 머레이, 틸다 스윈튼, 셀레나 고메즈 등 출연하며 평은 안좋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LKyEl4cCeI
마이펫의 이중생활 2 7월 31일 개봉
2016년에 개봉했던 마이펫이 이중생활의 속편입니다.
북미는 6월 7일에 개봉했으며 평은 무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ZSnQO1BC_o
사자 7월 31일 개봉
청년경찰을 감독했던 김주환 감독의 신작입니다.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이 출연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PPKR7pkouY
엑시트 7월 31일 개봉
이상근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조정석, 윤아 주연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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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생각으로 넣은 작품이라 없는 작품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어째 한국영화는 땡기는게 하나도 없네요 미드소마, 나이트메어, 데드돈다이, 롱샷 보고싶네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