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서도 슬펐을때..
- 두목원장
- 조회 수 84
- 2019.07.16. 11:34
산업디자인이나 에니메이션과로 진학한 학원동기
친구들은 부모님 조르거나 그짓말 해서 아이맥 . 맥북프로. 씽패
슈퍼 조립컴 맞추고 자랑질들... 친구들 다 들고 다닌다. 학교에서 사오라고 그랬다. 없으면 수업못한다 등등
그러나 저는 부모님께 조르거나 구라쳐봤자
순수 미술이라 씨알도 안맥히고 돌아오는건 매타작....가끔 화구통으로 맞았네요.
그저 붓이나 물감 조은거 좀 사달라고 굽신굽신.ㅜㅠ
한줄요약: 좋은컴이 갖고 싶다. 그러나 쓸일이 없다.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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