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최준호의 사이언스]한국 고천문, 세계 천문학계의 보물로 떠오른다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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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17:15
미국 뉴욕 자연사박물관 천체물리학부의 마이클 섀러 박사가 이끈 국제 공동연구팀이 쓴 이 논문은 15세기 당시 전갈자리 신성의 기록으로 폭발 시점을 정하고, 이런 추정을 바탕으로 신성이 1000년 단위의 기간 동안 연속적으로 폭발하면서 왜소신성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밝혀냈다. 세계적 과학사학자인 영국의 조셉 니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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