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GFXBench는 생각 이상으로 대중화가 덜 되고 저평가 받는 느낌이 있습니다.
- 한마루
- 조회 수 316
- 2019.09.04. 00:13
개인적으로는 ‘모바일 환경의 그래픽 성능 측정 면’에서는 3DMark보다 GFXBench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Geekbench 4: 다운로드 100만 이상(4.4 ★)
AnTuTu 벤치마크: 1,000만 이상(4.2 ★)
AnTuTu 3DBench: 1,000만 이상(4.2 ★)
3DMark: 100만 이상(4.2 ★)
CPU-Z: 1,000만 이상(4.5 ★)
평점 3.5점에 다운로드도 50만 이상밖에 안 됩니다. 높게 잡아줘야 90만이라는 건데…
뻥투투, CPU와 GPU, 메모리 점수 등을 자기 멋대로 섞어서 공신력 면에서 악평이 자자한 안투투는
이제 모바일 벤치마크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다운로드 받는 애플리케이션이 됐고,
평점조차도 결코 낮지 않습니다.
미코 분들은 GFXBench가 왜 이렇게 인기가 없고, 평점도 낮고, 주요 IT 커뮤니티 등에서 언급이 안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댓글
12
1등 asS9
글쓴이
한마루
asS9 님께
2등 보거
글쓴이
한마루
보거 님께
3등 바보중
글쓴이
한마루
바보중 님께
신규유저
글쓴이
한마루
신규유저 님께
지은
글쓴이
한마루
지은 님께
AGRS
글쓴이
한마루
AGRS 님께
2019.09.04. 00:15
2019.09.04. 00:19
2019.09.04. 00:16
2019.09.04. 00:20
2019.09.04. 00:16
2019.09.04. 00:20
2019.09.04. 00:19
2019.09.04. 00:21
2019.09.04. 00:21
2019.09.04. 00:23
2019.09.04. 00:36
2019.09.04. 00:36
상대적으로 네임밸류가 낮고 온스크린 오프스크린에 벤치 종류도 복잡해서 접근성이 좀 떨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