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갤S11 초음파 지문인식 영역 '두 배 면적' 확대될 듯... GIS 등 인식 면적 넓혀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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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15:45
내년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11(가칭)에 올해 모델에 첫 적용한 초음파 지문인식센서를 그대로 탑재하는 것으로 9일 파악됐다. 지문을 인식하는 면적(Active Area Dimension)은 두 배 가까이 넓어질 전망이다.대만 부품업체 GIS(業成) 관계자는 "내년 갤럭시S11에도 초음파 지문인식이 들어간다"며 "샤오미, 오포 등 다른 고객사와도 제품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GIS는 퀄컴으로부터 초음파 센서를 받아 지문인식 모듈로 삼성전자 등에 공급하는 회사다. 디스플레이 화면 위로 손가락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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