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애플의 마케팅
- 우주안녕
- 조회 수 347
- 2019.09.19. 12:00
애플의 마케팅 기술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던건 애플워치의 심전도(EKG)였습니다.
구현하기 어려운 기술도 아니고 이미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 있었지만 대중화 혹은 대중에게 어필하지 못했죠.
그런데 사실 애플은 그걸 가능하게 만들더군요. 관련업계에 있어서 알지만 심전도(EKG)는 삼성페이처럼 대중에게 어필할만한 아이템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애플은 대중들에게 그걸 먹히도록 만들더군요.
그때 애플은 다르긴 다르구나 느꼈습니다. 그리고 마케팅이 정말 속없은 알맹이 같지만 혹은 그게 다일 수 있다고 느꼈어요
댓글
12
1등 qazsdf
글쓴이
우주안녕
qazsdf 님께
2등 플롱
3등 팝카드있으세요
글쓴이
우주안녕
팝카드있으세요 님께
팝카드있으세요
우주안녕 님께
글쓴이
우주안녕
팝카드있으세요 님께
미코냥
브니엘
santorin
글쓴이
우주안녕
santorin 님께
santorin
우주안녕 님께
2019.09.19. 12:03
2019.09.19. 12:44
2019.09.19. 12:04
2019.09.19. 12:06
2019.09.19. 12:39
2019.09.19. 13:02
2019.09.19. 13:31
2019.09.19. 12:08
2019.09.19. 12:11
2019.09.19. 12:35
2019.09.19. 12:40
2019.09.19. 13:15
제가 볼때는요 양심 버리면 애플처럼 마케팅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짓을 쉴드쳐주는 사람이 있냐없냐가 중요한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