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이라면

이중 수혜 폐지 + 국가 장학금 + 학교 장학금

삼위일체로 더 이상의 의미가 없네요 ㅋㅋ... 이중 수혜 사라진 이후로는 3.0 간신히 유지하는 중하위권이나 수석이나 의미가 없습니다 ㅋㅋ 특히 국립대에서는 더더욱...

오히려 월세 + 생활비가 압도적으로 많이 깨지는...

사실 등록금 때문에 대학 못 다니는 시대는 아니죠 생활비가...

사실 사립대 다녔으면 진짜 힘들었을지도 모릅니다.

사립대 공대만 가도 국가 장학금 가지고는 전액은 커녕 반액 채우기도 힘듭니다 ㅋㅋ...

1년 반 뒤에는 곧바로 길바닥에 내쫓길 예정인데

이렇게 한가한 걸 보면 폭풍전야가 따로 없네요 ㅋㅋ

오늘도 이렇게 화속성 마스터에 한 발 더 다가 갑니다 ㅎㅎ

전 그때 공부버리고 일함요 ㅎㅎ

그래서 ㅅF 들어가셨다고 ㄷㄷ

기ㅡ만

사립대면 모를까 국립대는 오히려 자취하면서 든 돈이 압도적으로 더 큽니다 ㄷㄷ

그런데 기숙사 들어가서 생활해야할 정도면 이미 자취도 가능하다는 의미인데

그 놈의 지역민들이 원룸으로 등 처먹는다고 기숙사 수용률은 반의 반 조차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입학 때 못 들어가면 거의 못 들어간다고 봐도 무방하더라고요.

원룸들 진짜 가격 들어보면 놀랍다! 밖에 안나옵니다 ㅠ

그래도 생활의 규제 없다고 잘 나가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희 학교는 차라리 원룸이 나은 게

2인 1실 수용하는 곳이 두 곳인데, 하나는 완전 폐급이고 다른 하나는 남녀공용에 시설도 좋아서 컷이 높아서 2인 1실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고

6인 1실은 ㅓㅜㅑ...

ㄱ그나마 이번에는 방세 저렴한 곳으로 잡아서 다행입니다 ㄷㄷ

매번 고생이시군요...ㅠ

이게 다 공부 안 하고 놀고 먹은 삼류 인생의 말로입니다 ㅎㅎ...

정확히는 이제 3.5 밑으로 떨어졌죠 ㅋㅋ

3.42 ㅋㅋ

대신 과 수석 ㄷㄷㄷㄷㄷㄷ

명문머에서 3점대 ㄷㄷ

?????그냥 사립입니다

지거국 중에서 중하위권보단 낫읍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