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게 싸움에 글 써보려다가 sands 조회 수 48 2019.11.07. 13:20 제 주제에 무슨.....하면서 글을 껐읍니다. 방구석 백수가 보고 느낀 부품과 결부시킨 완성도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백수는 배나 긁적이겠읍니다. 그럼 이만 0 소박한게 제일 좋습니다.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5 1등 프리즘스톤 2019.11.07. 13:21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그래서 저도 가만히 있었읍니다 ... 1 [프리즘스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sands 프리즘스톤 님께 2019.11.07. 13:22 사실 싸움을 걸만한 내용은 아니었읍니다ㅋㅋ싸움보다는 혹시나....읍읍다만, 미코가 커진 만큼 저도 눈치를 봐야죠ㅋㅋㅋㅋㅋ [sand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VentAzure 2019.11.07. 13:21 [VentAzur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sjkoon 2019.11.07. 13:21 WA! [sjkoo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타령총각 2019.11.07. 13:36 [타령총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글쓴이 sands 프리즘스톤 님께 2019.11.07. 13:22 사실 싸움을 걸만한 내용은 아니었읍니다ㅋㅋ싸움보다는 혹시나....읍읍다만, 미코가 커진 만큼 저도 눈치를 봐야죠ㅋㅋㅋㅋㅋ [sand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가만히 있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