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학창시절은
- Love헌터
- 조회 수 75
- 2019.11.08. 18:56
제 나이는 중년입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때는 삐삐도 없었습니다.
남고를 다니면서 문학동아리에 가입해서 여고와 시 낭송 모임도 참여하고 詩畵展도 하면서 보냈습니다.
남고와 여고가 지도선생님과 함께하는 모임이라서 별 문제 없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시절 전 영어연극 동아리 가입
여자들의 잘 생기거나, 돈의 많거나, 학점의 우수하거나 이런 남자에게 말을 걸고 오빠 오빠 하지만 난 그냥 같은 동기 그 이상은 전혀 그래서 무난하게 학점 받고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저는 여자들과 만남의 있었지만 같은 동아리 동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고 주제는 여자 먼저 톡을 하거나 말을 건다는 것은 남자라는 매력을 발견해서 입니다.
댓글
그냥 학창시절의 무난했다는것입니다. 문학의 밤 시낭송 할때 떨리는 목소리로 여고생들 앞에서 시를 읽기도 했지만 그 시간의 지나면 떨리는 마음도 진정의 되더라구요. 왜 저도 이성의 대한 동경의 없겠습니까? 흐르는 물처럼 그냥 나두었더니 물의 웅덩이에 고이게 되었고, 그 고인 물 속에서 파란 새싹의 돋아나고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