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게 말하면
- Love헌터
- 조회 수 227
- 2019.11.20. 03:57
저는 사이트에 대한 애정의 적읍니다.
우선 취미생활의 아날로그 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나이가 있다보니 아이들, 사랑하는 마누라, 현재 직장 이런 현실적인 삶을 살다보면 그렇습니다.
제가 게임을 해 본적의 없어서 그렇게 게임 관련 댓글도 없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사이트 특정상 그러려니 합니다. 하지만 기기에 대한 욕심은 있어서 그런 정보는 보고 있는 편입니다. 연애 이야기도 내 옆에 자는 마누라도 있는데, 한 여자에 충실하자 이런 마인드라 다른 사람 이야기로 들려요.
그냥 시간의 남아서 사이트 글 보고, 댓글 조금 달고 이 정도가 이 사이트에 대한 애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6
1등 하늘
2등 sjkoon
3등 코카콜라
PrismBlack
????
김뉴비
???? 님께
2019.11.20. 07:14
2019.11.20. 08:19
2020.08.12. 17:24
2019.11.20. 19:49
2019.11.20. 23:26
2019.11.21. 23:10
선생님 그거만으로도 충분합니다 ㅎㅎ
현실이 제일 중요하지요